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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점성술 (1)
아.. 그냥 혼잣말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서양의 사주와 다름없는 ‘별자리’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동양에서 사주를 공공연하게 믿는것 처럼, 서양은 별자리를 그런식으로 믿고 있는걸 보고 신기했었던 적이 있다. (독일에 있을때, 독일 여자애가 대화하다가 대뜸 나의 별자리를 물어보았는데, 내가 '별자리?ㅋㅋ' 이런 반응을 하니 그 애가 안그래도 큰 두 눈을 더 크게 뜨면서 "별자리는 과학이야!" 라고 했던게 생각남..) 그 이후로도 나는 별자리 운세같은건.. 띠별운세 이런거랑 다름 없게 느껴졌는데,어느 날 게리 골드슈나이더의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라는 저서를 살짝 접하고 생각보다 세분화 되어있는 내용이라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음.. (나는 별자리는 12개가 다 인줄 알았는데, 별자리 하나마다 주간이 4가지로 나눠있어서 총 48개의 주간이 있었답니다라락) 별자리 운세와 다르게 '별자리' 자체는 천문학의 ..
믿으면 잼얘가 되는 것들
2024. 8. 11. 18:11